김경선 양,


오늘 여러 학생들과 동시에 그림을 그리느라
한사람, 한사람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나무, 꽃들, 교회 건물들...
뜻밖의 아름답고 전통 있는 장소엘 가보게
되어 큰 기쁨이었고, 여러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태도에 감명을 받았고
환경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영희 선생님의 허락으로
성심여중에서 환경과목 실습 도우미로
참여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작업한 결과는 가급적
오늘 중으로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veryday eARThday!

2002년 7월 11일

윤호섭.

* 성심여자중학교 학생으로부터 온 메일의
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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