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를 걱정하며 인사동엘 나갔는데
일기가 좋아 10번째 퍼포먼스를 벌렸습니다.

오늘도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초록스마일을
그리며 천사와 같은 아이들의 눈을 들여다보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달려와 품에 안겨 뽀뽀를 해주는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속한 시각디자인학과의 윤선현
군이 하루종일 비디오 촬영을 했습니다.

인사동에 못 오시는 분들에게 티셔츠 퍼포먼스의 분위기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편집이 끝나는 데로 정 사진들과 함께
"환경메시지"란에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일부러 찾아 주셔서 격려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 속에서 하루종일 잠시도 쉴 틈 없이
궂은 일도 마다한 도우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02년 7월 21일

* 비디오 보기:
http://greencanvas.com/ecomessage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