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위에 지구를 그리며

2002년 5월 8일부터 일주일간 국민대학교
조형화랑에서 입던 티-셔츠와 디자인했던 것을
전시장 천정에 걸어놓고 바닥에 새로운
티셔츠를 그려서 깔아 놓는 첫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티-셔츠를 현장에서 그리며 여러 가지
환경메시지 디자인과 전달방법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전시회를 열며 고상한 화랑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대중들과 교감할 수 있는
퍼포먼스 형식의 전시방법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14번의 일요일중
12번(2번은 우천으로 취소) 서울 인사동에서
시민들, 외국인 방문객, 어린이들과 함께
개최하는 티셔츠 퍼포먼스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티셔츠중 일부를 판매해서 구매자들의
이름으로 환경단체에 기부하였습니다.

12번의 티셔츠 퍼포먼스 사진과 동영상이
http://www.greencanvas.com/html/msg.html 에 올려져 있습니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