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던 끈들


2001년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전시회 개막식에
테이프 잇기로 사용했던 끈들입니다.

“소수를 위한 디자인”, Design for Minority 란 주제정신을 나타내기 위하여
각 전공학과의 실습실과 조형관 주변의 쓰레기장에서 수집한 각양각색의 버려진 끈들을
개막행사에 초청된 인사들에게 하나씩 나누어주고 서로 잇게 하여,
버려진 소수로 새로운 생명력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스스로 만들게 했습니다.


“소수를 위한 디자인”전의 개막식 리본 잇기 사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