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Lee, Junghyun
swmong@hanmail.net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시각디자인전공

메말라 버린 대지 위에서 물총새는 더이상 갈 곳이 없다. 물을 돌려달라고...
인간이 삼켜 버린 물과 자연을 되돌려
달라고....물총새는 인간에게 항의한다.
물은 인간만의 전용 소유물이 아니다.
생태계의 모든 동, 식물들에게 있어서 물은
생활 그 자체이다.
우리가 물을 오염시키고 낭비하면...
자연은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한다.
그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
역시 설 땅을 잃어버린다. 우린 깨달아야 한다. 물... 그 자체가 자연이라는 것을...
모든 생명체의 생명줄이라는 것을...

Water is not human’s property.
We need to realize it.
Water... itself is nature...
It’s the life string for every creature...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