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6시쯤 5월부터 일요일마다 인사동에서
벌려온 환경 티-셔츠 만들기 퍼포먼스를
끝냈습니다.

15번의 일요일 중 비로 2번 못하고 1000 여개의
티 셔츠에 환경메시지를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그렸습니다.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로부터
나라마다의 고유한 문자로 환경메시지를
티셔츠 위에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은 2002 에코 티-셔츠 (Eco-T-shirts 2002)란 이름으로 www.greencanvas.com 갤러리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4 개월 간 매주 일요일 인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티를 그리면서 느끼고
깨우친 것이 많습니다.

그동안 힘든 도우미를 자청해 수고해준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내년 5월까지 인사동엔 안나가지만 제
마음은 매주, 일요일 그곳에 나갈 채비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02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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