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봐야 예쁘다" 라는 시 구절이...

전시자에게 그 것같이 고마운 일이 없지요.

알기 쉽게 나타내려다 보면
맛이 물에 씻겨 다 빠져나가 버려
관람자에게 진액을 전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새우젓이 짜다고 물을 타는 것과 같이,

되도록 덜 손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생각 원본을 그냥 내 놓으면 된다고 봅니다.

미세한 조정도 조심스레...


자세히 봐야...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잘 보면 보이지요.


'나무를 심은 사람' 손으로 쓴
LOTUS 동아리 칭찬해주기 바랍니다.

이번 녹색여름전을 빛낸 녹색전사들이예요.

좋은 생각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2014~~~ 녹색여름전 어림잡아보고 있답니다.

위대한 스승들의 말대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보려고 해요.
그러면 바다와 만나게 될 것 같아요.

내가 꿈꾸는 '녹색여름전'이예요.

^^




* 위 글은 고연정님의 메일(게시판 24273번)에 대한 답글입니다.



2013년 8월 23일

everyday eARthday!

윤호섭

* hoseobyo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