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4일간의 '녹색여름전 2012' 마쳤습니다.

전시장 청소하고 짐 싣고 우이동작업실로 귀환했습니다.

한 달여 전시장에 나가 얼씬대며 사람들을 만난
나날들이 순간 과거가 되어 아른댑니다.

2008년,

코엑스 아쿠아리움 초청으로 시작. 올해로 다섯번째,

창작지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 특별한 배려와 지원으로
알찬 전시장소에서 5년간 작품을 전시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코엑스 아쿠리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처음에는 그린디자인 전공 대학원생들 작품위주로
전시회를 구성했는데 해를 거듭하며
같은 생각을 하는 주위분들도 동참했습니다.

올해는 녹색여름전에 호의를 갖고있는
외국작가들 여러분 참여해 다양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내년에도,

갤러리 아쿠아에서 여섯번째 전시회 계속했으면 하는데
지하철 9호선 출구 공사 관계로 전시장 불확실한 상태,
그러나 어디에선가 녹색여름전을 계속해서
매년 좋은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녹색여름전 계속하려고 합니다.


기간중 바쁜 시간 내어 전시장 지킴이 수고해 준
작가 여러분에게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과 좋은 생각으로 만나는
2013 녹색여름전을 꿈꾸어 봅니다.

*^^*










2012년 8월 28일


everyday eARthday!

윤호섭

* hoseobyo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