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가을에 열었던 제 전시회 " everyday eARThday!" 에
"삶과 꿈"이란 교양지의 기획위원인 연세대 김진영 교수가 오셨다가
제가 만든 환경메시지들(Gallery1)을 보고 잡지의 표지 디자인을
부탁해와서 2년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환경특집을 구성하여 주요 환경기사를 싣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률이 높은 용지를 사용하고 코팅도 하지 않는 철저한 디자인 정신으로
책을 만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언론의 "역활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저는 "삶과 꿈"을 만드는 사람들의 정신을 존경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2002년 4월 18일

윤호섭